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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국내축구

부천FC, 정갑석 감독과 우승 경험했던 김준엽 영입

Under + Communication walk around 2017.12.19 22:10




[언더컴 오소원(세종)]


부천FC 1995가 측면 미드필더 김준엽(29, 사진)을 영입했다.


김준엽은 2010년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해 광주FC와 경남FC 등에서 뛰었다. 올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통해 병역을 이행했다.


프로통산 138경기에 6득점 8도움으로 기록이 화려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매 시즌 약 20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꾸준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부천FC 정갑석 감독은 "김준엽 선수는 성실한 선수"라고 평했다.




김준엽 선수는 홍익대 출신이며 정갑석 감독이 홍익대 코치일 때 함께 팀에 있었다. 당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좋은 기억이 이번 영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 감독은 "(나이 어린 선수들로 이뤄진 수비진)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 부천FC는 같은 이유로 몇몇 노장을 영입했으나 대체로 실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영입으로 단순히 후배에 대한 본보기가 아니라 팀의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하는 부담을 안게됐다. 


글/오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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