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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국내축구

"부천 공격의 출발점이 되겠다" 중앙 수비수 박건

Under + Communication walk around 2018.01.04 17:21

 

 

 

 

[언더컴 임호근(서울)]


J2리그 자스파쿠사쓰 군마 출신 중앙 수비수 박건이 2017년 12월 부천FC 1995에 입단했다(사진).

 

자스파쿠사쓰 군마는 지난해 J2리그에서 22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승점은 20으로 21위 구마모토 37점에 크게 쳐진다. 1년 동안 5승을 거두었다. 박건이 속했던 수비진은 총 88실점을 기록했다. 리그 최다 실점이다.

 

J2리그는 K리그 클래식은 물론 챌린지에 비해서도 수준이 높다고는 할 수 없다. 특히 중하위권 아래로는 더욱 그렇다.

 

 

 

새로 영입한 박건이 'J리그 출신'으로 홍보되고 보도되었지만, 단순히 아시아의 괜찮은 리그 출신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박건이 실제 경기에 출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동계 훈련에서 뼈를 깎는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빌드업이 장점"이라고 했지만 소속 팀의 2017년 연간 득점은 32점으로 리그 최하위였다.

 

기록과 구단 인터뷰 영상 등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박건의 장점은 '꾸준함'이다. 축구계 인사들은 "성격과 태도가 좋은 선수"라고 말하며 "성실하다는 장점을 잘 살린다면 2018년에 부천FC에서 반전의 드라마도 가능하다"고 평한다.

 

글/임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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