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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국내축구

부천FC PO길목에서 분위기 쇄신 급한 FC안양 만났다

Under + Communication walk around 2017.09.27 13:54

 

 

 

부천FC 바그닝요 오랜만에 출전… 분위기 반전 이룰까

 


[언더컴 오소원(세종)]

 

부천FC 1995가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FC안양과 홈 경기를 치른다. 2017 챌리지 리그가 5경기 남은 상황에서 1년 농사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일전이다.

 

부천FC는 승점 46점으로 성남FC에 승점 1점 차 4위다. 안양을 잡을 경우 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는 성남을 제치고 다시 3위가 될 수 있는 기회다.

 

부천FC는 2~3팀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전력을 갖춘 챌린지 소속 팀 중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5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4연승 뒤 부산, 경남 원정에서 연달아 패하면서 주춤하는 팀 분위기를 홈경기로 치러지는 안양에서 승리하며 반전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는 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던 부천의 바그닝요가 돌아온다. 이 때문에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왼쪽 부터 호드리고, 바그닝요, 닐손 주니어. 부천FC 브라질 3인방. 바그닝요는 30일 안양과 경기에 오랜만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부천FC 페이스북)]

 

플레이오프는 사실상 힘들어졌지만 FC안양도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현재 구단은 일부 팬과 대립각을 세우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역 여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리고 내년 구단 운영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막판 투혼이 필요한 처지다.

 

게다가 FC안양도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40점대로 접어들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대도 걸어볼 수 있다.

 

글/오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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