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컴 오소원(세종)] 북한의 이용호 외무상은 2017년 9월 25일 11시 55분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1일 UN에서의 발언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앞으로 미국의 전략 자산이 북한의 국경을 넘지 않더라도 공격을 하겠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짧은 성명을 발표하는 리용호 외무상(YTN 보도 촬영) ⓒ언더컴] B-1B '죽음의 백조' 폭격기는 순식간에 북한의 요충지를 폭격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특히 김정은의 숙소 등에 대한 폭격도 가능하다. 바로 이 점이 급하게 입장을 발표한 배경으로 보인다. 글/오소원
국제
2017. 9. 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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